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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싸돌아다니고... 버디도 인맥이 뛰어나지 못해 친구도 별로 접속을 안하고...

할 온라인 게임도 없고... 소설책 보면 잠오고... 리듬잇 하면 곡이 별로 없어서 할맛 안나고...

인터넷 다시 킬때마다 이홈페이지 들려서 뭐 재밌는거 없나 돌아다녀보고...

정말 할짓없네요... 이시간에 공부를 해볼까 하는 마음도 없고 ㅡㅡ;;;

너무 한가해서원...

제가 리듬잇을 알게된것도 인터넷에다가 음악게임 쳐서 알아낸건데

리듬잇이 너무 재미있게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리듬잇을 검색을 해보았죠...

그런데 어째서 공식홈하나 뜨질않는것이냐 ㅡㅡ!!

그래서 네이버에다가 별쇼를 하면서 다운받는곳을 알아낸뒤 다운을 성공했다!!
(다운받을려고 낭비한시간:리듬잇이란게임을 알아낸다음 인터넷과 씨름하다가
결국 다음날에 성공...)

아무튼이제 리듬잇도 깔았겠다.

함 해볼까!!그리고 아이콘을 눌렀다.

BMS파일이 없습니다. 약오르지?ㅋㅋ

아놔 ㅡ;;그래서 또다시 BMS 파일을 찾는데 인터넷을 뛰었다.(11시쯤 뛰기시작)

아놔 ㅡ;; 왜 없..(2시쯤 찾기포기할랑 말랑 거림)

뭐 아예 없다는게 아니다. 도중에 찾다가 BMS파일이 있는것도 찾았다.

헌데 노래가 썩 내마음에 내키지가 않았다.

그리고 BMS를 검색하면 꼭 나오는게 자신이 플레이한 동영상이 대부분...

이성을 잃어갈려고 하던쯤 마음에 드는노래를 하나 찾았다.

난 이노래가 있을줄은 몰랐다 ㅡ;; 스즈미야 ost였다.

내가 1주일전부터 애니를 접하게된후 소설을 보게된 스즈미야의 하루히시리즈..

그때부터 OP/ED/만화중간에 나온 OST들을 다운받고 들으며 소설책을 보았는데

게임으로도 노래를 접할수있게됬다니 꿈만 같았다.

그리고 즐거이 게임을 시작하고 실행을 했다

얼수 좋구나 하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아마 해드폰 끼고 2시간은 한것같다.

노래하나만 집중적으로 즐기니 질릴때로 질렸다.


다른노래 없나 또 인터넷을 뛰기 시작했다.

스즈미야 ost를 찾고나서 용기가 생겼는지 지칠줄 모르고 인터넷을 뛰다가

이홈페이지를 접하게되었다.











그래서 회원가입을 하고 무작정 BMS자료실에 들어갔다.....
    --+
(왜 클릭이 안돼!!!!)
알아보니 다운받을려면 조건이 갖추어져있어야했다 ㅡㅡ;

좌측메뉴를 보니 내 아이디와 레벨 과 포인트가 주어져있었다



레벨9...

높은거 아닌가? 레벨 1부터 시작하는거 아니야? 운좋게 렉걸려서 레벨 9올라간거 아니야? (라고 나는 생각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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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으니 자진신고도 함께하자... 쿨럭;;]


그래서 난 질문게시판에다가 글을 올렸다

글을 올리고나니 포인트가 10이 올라갔다.. 보니깐 포인트로 렙을 먹이는것이고

렙은 점점 작아지는게 더 높아지는것과 똑같다는걸 알았다.댓글도 올리면 1씩 먹었따

그때난 썩소를 지으며 계략을 꾸몄다

각 게시판에 글을 하나씩 올리고 다른사람의 글에 무작정 댓글달기 스킬을 생각해
냈던것이다(솔직히 그렇게 많이 않햇음 ㅠㅠ 많이했나? ㅠㅠ? 왠지 많이한듯(퍽

그리고 다음날 Shim 님께서 제목:허허 라는글을 올리셨다

bbs게시판 의 간단한 답글이라고 쓰여져있엇고

그밑엔 수많은 범죄자명단이 있었다......


난순간 쫄았다 ㅡㅡ;;;;;;;;;;;;; 다행이 난 없었지만...

내가한짓이 떠올랐다... 하지만 난 이렇게 심하진 않았.....ㅠ(왠지모를 두려움이)

그래서 난 리플을 달았다.

리플:헉!!! 나 왠지 찔린다 이를 어쨰 << (훈훈)
그밑에 답변이 달렸다



리플:↑ 자진방법하센 <<(넹)

결국 후환이 두려워서 할짓도 없고 포인트 100된겸 이글을 쓴다 ㅡ;;

shim님... 살려주세...

아글구 또하나 바보짓 하나더했다. BMS를 너무 갖고 싶어서

스즈미야ED 만든분에게 쪽지 하나를 보냈다.

내용:파일좀...






살려주세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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