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일본어라곤 야멯떼도 모르는 상황에서

사이트에 나타난 글자가 깨진 글자인지 온전한 글자인지도 모르고..

그냥 마구잡이로 Download 라는 영어만 보이면 무조건 다운받던 시절이 있었죠.

어디서 주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용케도 사이트들 찾아내서

이것저것 다운을 받아서 했던 게 거의 50개가 넘었었는데..

이번에 새로 찾아다니면서 다행히도 마리오어르신의 사이트를 찾아내어

주옥같은 곡들을 다운 받았다죠..ㅋ

Last Least Regret를 하면서 느껴지는 타격감과..

BGA에 등장하는 아리따운 미소녀들.. (하악하악)

정말 다시 느끼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죠..


그런데 아직도 몇년전과 같이 실력은 5~7단계에서 허우적대는 신세니 원...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