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기도 하고 TV에서 재밌는것도 안하길래

몇자 끄적여봅니다.

요즘 비스타의 등장이 구체화 되가고 있지요

그에 따라 기자들도 바쁘게 기사화 시키고 있지요

방금 기사에서 봤는데

MS의 OS는 타국에서도 많이 쓰는 편이지만

비스타 때문에 화자되고 있는 액티브X는 타국에 비해 비교할수 없이

의존도가 높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많은 웹페이지에서는

액티브X를 많이 쓰고 있지요 페이지마다 설치하지 않으면

접속조차 안되는 곳도 수두룩 합니다

정부에서부터 억제->표준정착->개발

정도의 과정을 충실히 실행했다면 OS의 교체로 인한 몸서리는

칠 필요가 없겠죠. 실제로 억제하고자 장려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킁..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가 사용할 표준OS을 만들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쉽게 가능하지 않기에 답답합니다..;

국가차원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이런때 써먹었으면 하지만서도..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뿐이지요.. =ㅅ=)a


뭐 언제가 새해 시작인가에 대해 구구절절하긴 합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