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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포인트 왕이던...

2007.03.05 12:54

지나가던 者 조회 수:570 추천:9

...者군;;



허나 역시 공백이 너무 크기는 컸네요...
이제 겨우 4천점을 넘겼으니....




매번 꾸질꾸질한 네임콘을 달고 댕기는 저지만..
몇 안되는(...) 레벨3 이라는 것에 그나마 자부심을 느끼고 있답니다 =ㅁ=




예전 bmsm 초창기 시절, 포인트 2인자로서
모군님과 대적(?) 할때가 참... 인상깊었는데...
그게 어느덧 4년전 일이군요.. +ㅂ+
제가 무신경 했던것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참 여기도 나름대로 오래 되었구나 싶어요...




지금은 밧데리 네칸이 된 제 자신을 보며
또다시 무거운 마음을 감출길이 없네요... ~_~



언젠가 전역할 그날을 갈망하며... 이만 줄입니다.
아.. 안녕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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