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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일은 판매대에 책이 떨어지면 창고에서 책을
갖다 채우는 일입니다.
개강초기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책들이 금방 떨어져 창고를 쉴새 없이 갖다와야돼서
정신이 없네요
개강초기에는 오전7시에 일어나서 8시 30반부터 일해서
저녁 8시에 퇴근했는데
요즘은  사람이 줄어들어서 7시쯤에 퇴근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은 오후2시에일이 끝납니다.


자연대/경상대/경영대/생활과학대?
쪽을 맏아서 책을 채우고 있는데
자연대가 책값이 쏍니다.
원서가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원서값
현대대수학원서 43000원
위상수학? 39000원

the cells( 의예과용) 55000원

생화학 60000원
기본생화학 4만 3천원이었나?

유기화학6판 48000원
일반화학 7판 45000원
분석화학 7판46000원
물리화학8판 ,44000원
기본유기화학 6판 3만몇천원이었던것 같네요.

그외 자연대/의대 쪽은 원서가 4만원이상짜리가 많네요


P.S  위에서 언급한
      수학원서는 두께,넓이는 엄청큰수첩 정도밖에 안됩니다.
      법,경영,경제쪽도 비싸기는 하나 영어원서에 비해서는 꽤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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