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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편의점 이야기....

2007.04.04 03:42

우르크 조회 수:589 추천:5

남부터미널역 근방의 훼X리마트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국전 근처에 있어요 ㄷㄷ


아무튼 10시쯤 되면 본사로 추정되는곳에서 물건이 날아옵니다.

그날 주문한 물건들이 배송되는데.. 상당히 많으면서도 어지러운것이.

검수하는데 꽤 귀찮더군요...



아무튼 편의점 처음가서 약간 놀랐던것은...

담배마다 1mg 타르 모델이 있다는것과...
(처음에 담배때문에 헷갈렸는데 요즘은 뭐가 뭔지 대충은 알듯하네요 ㄷㄷ)

편의점 냉장고는 창고 대용으로도 쓰인다는것 정도..

그리고 그 삼각팩에 담긴 커피우유는.. 포리커피우유 라고 부르더군요.

음.. 20년 가까이 살면서 처음안 사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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