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쉽쉐퀴들...
2007.04.05 19:22
뉴스로 볼때는 몰랐는데...
동영상 편집 안된걸로 보니까 훨씬 살벌했네요...
"때리지마!!! 폭력은 쓰지마!!!"
경호원들이 아니고 조폭들같아염.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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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
2007.04.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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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링♡
2007.04.05 21:51
... 헉. 기흉이라구요??????????????????? 헉... -_-... 요로결석 환자링겔을... 혹시 동명이인이신가.. 그런 실수 할수가 없을텐데;;
간호사가 썩엇군요;; 전.. 실수로 IM하다가.. 신경 건드려서.. 5분간 환자분이 하반신 마비됫었는데;; (자연현상임;;) ㅠ_ㅠ 그때 엄청 울었다죠 ㄱ-... 흑.. 조심한다 해도.. 간호사도 인간이라.. 안해야되는실수 할때가 있어요.. ;ㅅ;.. ㅠ_ㅠ.. -
NICK
2007.04.05 22:00
아참 , 아링링님은 직업이 간호사라고 하시던듯 ;; -
Pory
2007.04.05 22:04
헉... 아링링님 간호사? *-_-* -
아링링♡
2007.04.05 22:06
뽕링// 엄허;; *-_-* 는 뭐에요? ㅋㅋㅋㅋ -
모자르
2007.04.05 22:13
간호사 좋은 직업이라는 -
SHK
2007.04.05 22:13
물론 이 일로 모든 병원들을 싸그리 욕하는것 보다는
바로 저 순천향 병원이랑 그 당사자들을 욕해야 겠지만...
저도 만약에 막상 저런일을 당한다면...
눈에 보이는것이 없어지겠네요;
멀쩡한 딸이 죽었으니..;; 에고 -
TOGANGE
2007.04.05 22:53
뭐 저런 병원이..-_-.. 사람이 실험쥐로 보이나보죠 -
Pory
2007.04.05 23:03
도대체 수술 중에 무슨짓을 했길래 시체를 저리도 빨리 그것도 필사적으로 챙겨가는지..-_-; -
paraD
2007.04.05 23:10
아링링// 성씨조차 틀린 완전 다른사람...-_-; -
유랑
2007.04.06 01:10
내가 졸업했고 지금은 내 동생이 다니는 학교의 학생 ㄱ-;; 허허허허 ㄱ-....
동생이 CA하는 반의 학생이라서 난 몇주전인가 알았었는데 -ㅅ-
그리고 우리집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병원
뭐랄까 우리 외할머니도 아파서 입원하셨었는데 돈 그렇게 많이 주고 검사했는데도
몸에 이상이 없다는거야 그런데도 할머니 계속 아프다고 하셔서
병원 옮겨서 검사하니까 척추에 이상있었잖아 ㄱ-
순천향병원, 정말 서비스 개 그지...... -
비보이
2007.04.06 04:34
심각하네요... -
心
2007.04.06 15:42
멋지네요. 진짜 훈훈합니다.
이게 우리나라 쓰레기님들의 현실... 에휴 -_- 뭡니까이게.. -
지나가던 者
2007.04.07 15:08
진실을 은폐하려 하는 멋진 놈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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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링겔 남에거를 맞아봤어요..
기흉으로 입원하고 말기쯤이었는데 막 입원한 요로결석 환자링겔을..-_--_--_--_-;;;;
아놔 간호사쒸가 팔이붓도록 왜 말안했녜
사과도 안하고 하여간 그 님들아 덕에 병원이 싫어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