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달착륙 의혹.
하긴 [엔진 스탑] 을 외치기 전까지도 흙이 전혀 안날리는건 이상하군요
하지만 엔진소리가 안난다는 의혹은...대기가 없다면 소리가 안날수도 있지 않은가..하는생각도 들고
에 뭐... 소련이 붕괴하고 나서는 아무리 경쟁상대가 없어졌네 어쩌네
그렇다곤 해도 몇번에 그치고 그 뒤로는 왜 또 달에 안보내나 하고 의심스럽긴 합니다.
결론은 이런 의혹이란 결국 대중에게 그저 흥미거리정도 ;;

계속봐도; 의심스럽기도하고. 또 안 의심스럽기도한 아리까리한 현실이군요
아 뭐, 언제 달에 가봤어야 알지!! 이것저것 딴지걸면서 봐도 잼나네요 ㅋㅋ

과학 관련 다큐가 은근히 재밌어요 ㅎㅎ

우리가 한번 달에 보내봅시다!!!

저는 이거 생방송으로 봤었는데.... =_=
그런데 몇몇 자료들은 이미 봐뒀던것인터라..;;
프리메이슨 등의 비밀집단의 존재도 어느정도 사실성이 있다고 보는지라..
달착륙설도 저는 거짓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만약 미 항공우주국이 증거를 댈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뿐이겠지요.
다시한번 달로 인간을 보내면 됩니다. 그럼 모든게 설명되지요.
1960~70년도에도 사람을 보냈는데, 지금이라고 못 보내겠습니까? =_=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기술력이 향상했으니, 훨씬 더 가기 쉽겠지요.

또 달에 보내봐야... 유명한 미국 희대의 사기극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