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nfo.gamechosun.co.kr/community_board/df/view.jsp?bid=df_report&bbsid=-188194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클서클(던파라디오의 진행자)의 영자권한을 이용한 고강템과 이를 이용한 아템현거래를 하다가 게임조선사이트에 기사가 떳습니다..

던파 운영진측은 재빨리 일부 서버(그래봐야 카인)의 빽섭을 공지없이 진행했고

해당게시판은 지금 항의글로 빗발치고 있습니다..

+15이상의 아이템강화는 불가능합니다.. +13까진 있을수 있어도 +14부터는 업글확률이 거의 기적에 가까운 확률때문에 더이상 지르면 아이템이 파괴당합니다. 그러나 근성으로 +14까지 나오신 분들은 땡잡으셨다고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13까진 봤어도 +14를 본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와중에서 이벤트로 고래밥배 리그를 펼친다고 공지가 올라온 상태에서 고강에 아템거래까지..

아템거래는 그렇타치고 이게 사실이라면 아마도 현질한 분들의 피해보상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눔의 네오플은 실실 구렁이처럼 빠져나갈 생각만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네이버에 떳군요("dj다크서클"로 검색)..

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베타때부터 SHOW를 벌여 놨다는 사실이 밝혀지...

-2007년 6월 29일 오후 11시 6분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