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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감 이름

2007.06.30 01:01

모자르 조회 수:764 추천:1





좀 하드코어한 유머라 기분나쁠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올려봅니다....


일단 저 분들에게는 아무런 감정도 없는데요

웃기기도 웃기지만 이건 진짜 심하네요

보통 이런 이름은 할아버지쯤 되는 위치의 분들이

억지로 그렇게 지으라고 강요해서 짓는 경욱가 대부분이더라구요...

뭐 그래도 이름을 바꿔서 다행입니다만...



제가 아는 여자애 중애도 이름이 이상한 애가 있는데요

걔가 이름 예쁜걸로 바꿨거든요

요즘 만나서 가끔 그 얘기 하면

"니가 내 이름 가지고 제일 많이 놀렸어"

하면서 제 머리에 소주병을 내리꽃을라고 하는데 이것 참




뭐.. 아무튼;




이 자리를 빌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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