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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07.07.06 17:54

뽀복이 조회 수:578 추천:11



(이거 않쓰면 너무 찜찜해서)
제가 어제 채팅방에서 약간 발광을 했나 봅니다.(들떠서..)

님에게 충고의 말을 들으니 왠지 뻘줌해져서 나갔습니다.

다음에는 안그러겠습니다.

...

아놔 나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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