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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2010.01.29 16:42

김선규 조회 수:1406

 

간간히 지름신고만 하러 오는 1인입니다...

 

최근에 돈을 좀 벌어서 이것저것 질렀는데, 현 화면에서 1달 내에 지른게 한 10여가지는 되는 것 같네요-_-;

 

여튼 잘 사용할 줄은 모르지만, 중딩때부터 꿈의 기기었던 PC2X...의 후속기인 PC3X를 지르게 된게 가장 기쁘네요.

 

 

근데 일단 피아노 연습부터 해야..-_-; 고로 요새 피아노 학원이나 다니고 있네요...

 

제닉스 1002B는 순전히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_-;;질렀는데 언밸런스 연결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저가형이라 별 수 없는건진 몰라도 언밸런스로 세팅한 상태에서 잡음이 너무 끼네요 음....

 

기타는 무려 배송비+스탠드 포함 77,400원짜리..-_-; 기타 다 팔았는데 갑자기 공연이 잡혀서 대충 질렀는데 뭐 쓸만하더라고요.

 

뭐 여튼 요새의 지름근황-_-; 신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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