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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12:08

s모군 조회 수:3258

2011년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는데 저만 멈춰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새해 첫 아침입니다.

새해에는 좀 운이 트여 만사가 좀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도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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