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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지 많이 꼬이내....

2007.02.23 23:02

ESC 조회 수:592 추천:8

오랜만에 점심밥 먹다(기숙사에 있는라 점심을 거의 못먹습니다. 크 대강 수정을 ㄱ-;;) 친구들이랑 시내나 갈까... 하고 친구들에게 문자를 날려
어는덧 5명까지 모았습니다. 아직 밥도 못먹었는데 문자 날려 후회 하며
초고속으로 밥을 먹은후......
세수 하고 양치하러 화장실과 하나가 되어 세수를 하는순간.....

안경과 물의 조합... 손으로 어푸~~!! 할때 안경 받침으로 눈 클겼삼 ㄱ- 무지 아프다..
피까지 나니원 -_-

시내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고 집에들어와 "오랜만에 목욕이나 할까??" 하고 욕실과 하나 되어 물을 틀어 얼굴에 번지...

안경 벗지도 안고 들어갔던 것이다 ㄱ-.....

퉁퉁 붓고 시리고 아퍼서 마데카솔 찾다 동생이 급히 달려가다 안경으로 툭!!!!....
거울이 보니 11자가 선명 하게 보이더군여... OTL

넘 아파 마데카솔 찾다가 급하게 발랐더니 안티푸라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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