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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다가 문득 뜬금없이...

2007.02.08 09:30

paraD 조회 수:555 추천:15





평소 가만히 있다가 뭔가 뜬금없는 생각이 나는 편이긴 한데...
요 근래에...

스즈미야 엘리제의 우울...

이라는 이상한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사실 제목때문에 다들 한번쯤은 떠올라 버리지 않았을런지 모르겟네요..

그래서...
그려보면 재밌을거같은데? 까지 생각이 닿았는데...

귀찮고 능력이 없어서 우울하군요..-_-


예전엔...

역전재판을 하던 시절에...
TV에서 따끈따끈 베이커리를 방영해주길래...

잘 보고있다가...뜬금없이..

음? 역전제빵...?
했다가...

오오...GBA스샷에 도트찍어서 만들어보면 재미있을것 같은데?
하면서 말칸에 넣을 대사 까지 생각했었는데..

요것이 이미 인터넷에 있더군요..-_-;
귀찮아서 밍기적 거리는 사이에...선빵을..

하지만 역시...나의 센스만 이상한건 아니로세! 하고 안심하긴 했는데...
뭐 그런것도 아닌가..


아 뭐... 건담무쌍같이 [나같은 놈이나 생각할법한 게임] 이 실제로 나오고 그러는걸 보면...
제가 지극히 비정상은 아닌 모양입니다...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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