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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함의 극에 달한자

2004.02.11 17:49

모자르 조회 수:632 추천:9

접니다..-_-

뭐할까... 고민하던중 재밌어 보이는 물건을 찾았습니다.

대략 1년전에 조이스틱 만든다고 레버랑 버튼 여러개 사둔것들...

만든다고 설치다가 겉에 케이스를 뭘로할까 하다가 잊어버린 물건들이지요

"음... 만들어볼까...." 해서

안쓰는 국기함-_- 뜯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구멍뚫는 기구같은게 없어서 커터칼하고 드라이버로 파내고 있는중...

지금 레버랑 버튼 7개중 버튼 한개 겨우 끼워놓은 상태....

나중에 완성되거든 사진직어서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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