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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2004.02.04 18:41

키노모토 조회 수:572 추천:10

그래도 회원인데 어제같은 인사는 너무 성의없어서 잡담이나 씁니다-_-;
밑의 어떤 분이 라면얘기를 하셔서 생각났지만....
오늘 감자면이라는걸 먹었습니다-_-;
어제 어머니께서 공수해오신건데....
사람 입맛이 아무리 다르다지만 저는 인간이 먹을게 못된다고 생각하는 맛이었습니다
게다가 800원이라는 서민을 짓밟는 가격이라....
꼭 당면에 라면스프넣고 끓인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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