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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노예의 길로..

2014.11.02 16:04

오리맛사탕 조회 수:2337

통신사에서 안팔리는 아이폰6 16기가에 대해 보조금을 투하하니


결국 '대란'이 터졌는데 실상을 까보면 초기 극소수만 현금완납으로 괜찮게 샀을뿐


나머지는 페이백(출고가 개통후 돌려받기)에 고요금제 위약금 크리.

 

애플제품에다 나온지 얼마 안된 신상이라 결국 언론까지 탔습니다.



문제는 애플 홈페이지에서 사는것보다 싸긴 해도 소비자가 범법자도 아니고  새벽 서너시까지 몰래몰래 정보 얻어서


긴 줄 만들어가며 휴대폰 구매하는게 정상적인건 아닌데 커뮤니티들 보면 이거 지적하는 사람들을 폰테커로 몰고 있어요.



단통법인지 뭐시긴지부터 폐지하자고 주장하는게 맞을것 같은데.. 안타깝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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