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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 죽을 것 같은...

2003.02.03 12:14

롤리 조회 수:2375 추천:65

졸려 죽겠다는...(퍽!)
으윽... 그저께는 시골 내려갔다가 당일날 돌아왔더니 외가쪽 친척들이
우리집에서 짱박구 있어서 사촌 동생들 돌봐주구...
어제는 설날 음식 체해가지구... 배붙잡구 있다가 새벽 3시쯤 자구...
크헉...
세뱃돈은 해마다 늘어나구 있어서
음... 키보드 페달하구 사운드 카드를... 살 수 있게 된건 좋아요>_</...라구
말하구 싶지만 아직도 배가...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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