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2014.06.09 07:33
옛날부터 BMS 즐겨하던, 그러나 커뮤니티에선 눈팅만 하던-_- 오토리버스 인사드립니다~
BMS를 접한걸 계기로 전자음악에도 취미를 가지게 되었는데...요즘들어 옛곡들이 계속 생각나서 요런걸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연습부족으로 삑사리가 매우 많지만-_- 여기계신 분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aym씨 곡들을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홈페이지도 날아간 듯 해서 안타깝네요...
유령사이트에 신입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