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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했습니다

2007.03.16 16:31

papaya 조회 수:550 추천:5


운동장 돌기로 결정.
그냥 하면 밋밋할거 같아서 모래주머니(1kg x 2)를 차고 걷기로 했심다. 아직은 그럭저럭 하고는 있는데 무릎에 무리가 간다면 곧바로 떼고 걸을 예정입니다.

어제 저녁에 모래를 달고 조금 걸었더니 무릎이 욱신욱신 하더군요-_-;;

역시 잡설로 이짓후 칠순이를 드디어 해봤습니다.

결론 1. 리벨레이션(레벨레이션?)을 감상하고 싶다면 루비믹스에서.
결론 2. 이번에도 턴테는 저주받았다. 라운드 3의 16비트 스크난무 1분간...ㄷㄷㄷ
결론 3. bms삘이 조금 나서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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