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말하고 가셨겠지요
2015.11.26 05:11
여기가 아직 존재하네? 라고..
약간의 놀람과 또 그런 반가움으로 글을 쓰셨겠지요.
저 또한 그렇네요.
학창시절 눈팅하며 가끔씩 글 쓰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지나 어느덧 제가 서른이라니...
무슨 계기인지 불현듯 생각이 나서 와보았어요.
활동하시는 분들을 실제로 뵌 적은 한 번도 없지만 그래도, 안부가 궁금하네요.
다들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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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 아는 사람들은 죄다 아저씨에요 흑흑 청년도 아니고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