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를 돌려봤습니다. 좌우가 상큼하게 넓은게 맘에 드는군요.

요 상태로 본격적으로 게임에 임하니 묘한 느낌.

여기에 안티 엘리어싱은 먹이지 않았습니다만,
x4 정도 걸면 부드러운 정도가 체감적으로 달라지기까지 하더군요.



ps ... 국내 온라인 게임중엔 1680 x 1050 와이드를 지원하는게 거의 없더군요 [;;]
팡야의 경우 1440 x 900 이라는 미묘한 해상도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