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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힝 아름다운 부산에서 ㅠㅠ

2007.04.21 06:35

아링링♡ 조회 수:554 추천:9



흑.. 제도 지냈는데 잘곳이 없다는거.... ㅠ_ㅠ

엉엉엉..

피시방에서 엄마와 나란히 디맥도 두들겨보고 던파도 하고 마비도 하고..

엄마는 옆에서 주무시네요;; 늙었대요 컴도 이젠 슬슬 지겨워질라 한대요 ㅠㅠㅠㅠㅠ

덜덜덜....

내일은 뭘하죠

아 오늘이구나 이제 ㅠㅠㅠㅠ

ㄷㄷ...



오랫만에.. 오투잼을 했는데요... 와... 어려워서 원..

이거 무슨 곡일까요 -_-.... ?

점수 보지말구요 -ㅅ- 노트수를 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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