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나라도 외국인을 보면 머리속에 익숙하게 각인된 인상이 아닌지라
일단은 살짝 부담되는게 솔직한 심정이긴 한데.. 앉았던 자리까지 박차는 사람이 많다는건 좀 의외네요..
근데 기사를 보면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그 누구한테든 시비걸었을 생또라이같은데..
술김에 똥오줌 못가리고 나대다가 정신 차려보니 2:1로 소송 걸리게 생겼고
증인까지 딸려서 빼도박도 못하게 생겼으니까 대충 합의볼라고 빌빌대는 중 인듯..
잘 되겟죠 뭐.. 어디가도 조금씩 있는게 인종차별 이라지만 누가봐도 저건 좀 아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