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음악을 올려놓고.
통상적으로 하는말.

[담아갈때 댓글이라도 달아주는게 예의입니다.]

그럼 블로그 주인장께선
음원 저작권 소유자에게 댓글 달아주고 블로그에 올리신 건가염..


이왕 삐딱선을 타버린 김에 좀더 써보면..

음악 올려두면서 일절의 소개나 설명하나 없고..
곡에대한 정보 하나없이 음원만 덜렁 올려놓고..
나름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사진이나 한장 멋들어지게 붙여놓고..
달랑 있는글은 담아갈때 댓글을 달아서 예의를 갖춰달라는..
평소에 아무느낌없이 아무생각없이 지나치던 부분인데
오늘은 삐딱하게 보이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ㅋ

좀더 생각을 해보니
그 외의 여러가지 무단 펌질 되고있는 정보들도
여러곳에서 비슷한 처지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