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래저래 세상과 동떨어져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문명이란거 자체를 멀리하고서

현재 하고 있는 일이라면

오로지 면허학원과 게임방

거의 예전 중고등 학교 생활 시절

학교 호프집 or 오락실 과 비슷한 패턴의 -_-;;

집 -> 면허학원 -> 게임방 -> 집..

이런 생활이군요..

흠..

삶의 별다른 변화가 없어서..

그냥 아무런 느낌없이..

즐거운일에 웃고 슬픈일에 울고

사람들 시선보는곳을 따라보고

관심사나 유행에 잠시 눈을 돌리고..

그냥 그렇게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ㅅ-a

음악은 늘 언제나 함께!

집에선 M.NET (같은 것만 틀어대서 승질납니다 -_-) Channel V korea (요새 팝으로 승부를 걸더군요..)

현재 pc 사운드카드를 없애버린 상태라 pc방 컴퓨터 한대에서 슬쩍 해갈 생각입니다 -_-;;

예전 a 드라이브를 하나 떼갔었는데..

곧 빠른 시일안에 작업 추진을 -_- 후훗..

집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mp3를 다운받기 시작할 계획이구요..

pc방에서야 늘 음악과 함께하고 있군요 -ㅅ-a

요 근래는.. 힙합곡과 일렉 쪽 음악들을 많이 듣고 있군요

요샌 재즈가 그다지 땡기지가 않아서 -ㅅ-;;

아..

생각해보니 코어군에게 이메일이 와있을듯 하군요 -_-

얼른확인하러 가봐야겠습니다 -ㅅ-)/

다들 쀍한 주말되길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