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번호 조사는 역시 뭔가 느낌이 안좋아서 취소..[..]
(그러저나 막대기씨 어디로 사라진거야아아아?;;)

방학도 일주일 남았고,
남은것이라곤 실론티/맥스웰하우스오리지날 빈깡통탑과
옆으로 튀김우동/작은신라면 컵들과 귤껍질, 레모나 껍질들
그리고 아무렇게나 벗어둔 츄리닝들과 층을 이룬 컴퓨터. 의자. 위. 방석 [쳇;; 사람들 바보야 ㅠㅠ]

... 도대체 인생의 갈피를 못잡겠다는.. [휘잉]
농담이고; 놀아줘요. 심심하다구요 =_=


..보일러댁에 아버님 놔드려야겠어요..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