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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하하하...또왔습니다.

2004.03.03 21:37

경시자탄(鏡視自歎) 조회 수:589 추천:33

무하하하하....(그 웃음소린 뭐냔말이냐!!!)

오늘은 특별히 힘들었습니다....에취~...감기도 들엇고요....훌쩍...

에제 잠을 못잔걸 학교에서 다잤는데 침을 흘렸다는....(으윽...드러운...)

깨보니 책에 물방울이....(드러우니깐 하지 말란말이다!!!)

아무튼 오늘은 오늘새벽에...아닌가?아무튼 전번글에서 말씀드린 닉네임에 대해씁니다.

대략 어의없고 황당하고 그러셔도,....이해해 주시길...

-----------------------------------절취선------------------------------------

'만선문의 후X'라는 무협소설이있다...

김X영이라는 사람의 작품으로 그뒤에 '걸인X성'이라는 책이 나왔다.

그에대한 공식카페가 있는데 그카페엔 '별호받기'라는 란이 존재했다.

처음 인사란에 인사를 쓰고 별호받기란에 아무생각없이 끄적여 놨다.

내용은 대략 이렇다.(근데 왜 아까부터 반말이야!!)

'별호를 받으려 그럽니다.
취미는 소설읽기고
...씨부렁씨부렁...(대략 줄임.)

그리고 외모는 거울을보고 감탄할정도로 잘생겼습니다.'

라고썻던걸로....기억을 합니다...

별호는 '무한소소공'이라는 분이 붙여주시고 외모에 대한이야기때문에 지금의 별호가

됬다.

경(거울 鏡)시(볼 視)자(스스로 自)탄(읊을 歎<-탄식하다 라는듯이있음.)

이 되었습니다.

끝.....(뭐냐!!이대로 끝낼거야!)

아,아무튼...여러분 지금 날씨도 춥고 황사도 시작된것같습니다.

옷들 두텁게 입으시고 외출은 자주 금하시고 Be-Mu...뮤직...(뭐야!!)을 하시길....

어서 저도 수련을 쌓아서 캐논을 깰겁니다.(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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