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성듬성 살던터라

제 닉네임이 제가 낮설군요 ;;;

학교생활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핑계인지 몰라도

집 학원 학교 모드로 살고있는데

글남기기도 힘들고 학교생활도

피곤하군요 ;

몇일전에는 대성모의고사 본거 문,이과 따로 60등까지 짤라서

붙여놨는데 36등했더군요.. (대략 이과반 190~200명)

더 노력해야 하는데 이것 참..(...)

저희반에 최상위권 녀석들이 많아서 각성하는데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헛헛

그래서 맘잡고 더 열심히 하려고요..^^

목표는 장학금 타보는것 (...)

상위3%면 탈수있다는군요..(우리반에 장학금 탄 아이말로는..;)

bms 는 Acque Minerali에 푹 빠져있습니다 ~

자주는 못하지만 한번씩 할때면.. 어헛헛..

오늘에서야 드럼씨어터 동영상을 처음으로 보았고

take the time노래가 좋아졌다는..더불어 another day도..~♡ (퍽!)

T-square랑 카시오페아 노래는 야자시간에 공부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

언제 들어도 지겹지 않은 그런..아핫핫..

음악듣는게 그나마 유일한 낙인 EnX군입니다

다음에 또뵈요 ~~'∇')/

p.s 드디어 500점 넘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