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 썻다고 느끼는것.

사운드 카드 <- 활용빈도 거의 100% (PC를 켜면 언제나 음악을 트는 관계로)

마우스 <- 당연히(...)

헤드폰 <- 이어폰보다 확실히 헤드폰이 나음.(이라고 생각하면 모니터링 스피커가 탐이 나지만...)

빅퍼스 아키라 짐보 시그네춰 스틱 <- 코팅이 되어 있어서 때가 거의 안탐.무진장 오래 썻음.

플레이스테이션2 <- DVD플레이어로도 요긴

MP3CDP <- 장거리 이동시 항상 가지고 다님




가장 쓸모없다고 느낀것


꽤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그래픽카드-┏  지포스3  <- PC로는 3D게임 거의 안함. 26만원이면 대체 얼마야...털썩

반다이 1/100 MG FAZZ   <- ...너무 두꺼움.뚱뚱함. 포즈잡기가힘듬.게다가 비쌈.

핸드폰  <- 문자밖에 안씀.(여기저기 전화하는건 별로 안좋아함)

짝퉁 DDR장판 <- 산지 15일만에 인식불량.짝퉁이라 A/S도 뷁

학원 <- 왜 다닌거지 대체.아무리생각해도 학원에서 배운게 없다.




그럭저럭인 것들

비트콘  <- 사실 PC용으로는 전혀 안씀. 게다가 요즘엔 그란트리스모4와 메탈기어솔리드3 때문에 투덱 돌릴 시간이 없음.  비트콘 사기 전에도 듀얼쇼크로 열심히 했던지라 가끔 돌릴때도 꺼내기 귀찮아서 듀얼쇼크로 (...) 고로 현재는 잘 닦아서 봉인중(-_-) 투덱나인스 입수하는대로 봉인 해제.

GBA <- 백라이트가 없어서 보기가 힘듬.중고로 따로 SP를 사야 되려나...

자전거 <- 항상 타고다니는 소중한 이동수단이라서 그럭저럭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15만원짜리 자전거 주제에 지금까지 수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 몸무게 탓인가)

디지털 카메라들  <- 이것 사면 저것의 기능이 탐나고 저걸 사면 저것의 단점이 짜증나고 다른걸로 바꾸면 신형 기종이 나오고...결국 8번쯤 바꾸다가 2백만화소의 컴팩트카메라로 정착-_-; 기능도 거의없고 사진도 이쁘게 잘 안나와도 결국 찍힐건 다찍힘.



가장 후회했던것(쓸모없진 않았음)

드림캐스트 <- 입수 15일 만에 세가 콘솔시장에서 철수.(.....OTL)

지금까지 먹은 모든 과자 <- 대체 몇 칼로리야...OTL




가장 사고 싶은것(현재로서)

Honda NSX-R <- 리터랙터블 헤드라이트가 폐지된건 아쉽지만...








분실품

GB Pocket <- 초딩때 생일선물로 받은 최초의 내 소유 비디오게임기...인데 어디간거야 OTL 분실 안했으면 맨 위에 쓰여 있었을텐데...







가장 가지고 싶은것(돈으로 해결 안되는)

Gift <- 선물이 아니라 "재능" 특히 "예술적 재능"이 탐나는데...

시간 <- 아 시간, 네놈이 제일 아쉽다.








여러분도 적어 BoA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