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가입한 깨진거울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링크 타고 이렇게 저렇게 흘러오다 보니까 오게 됐는데..
상당히 뭐랄까 기존멤버[?]가 형성되어서 안정적이게 보이는 곳이군요,..^^;

제가 게을러서 활동을 잘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온 이상 열심히 하겠습니다.[웃음]

얼마 안되는 여성유저중의 하나입니다...라고는 하지만 유저라는 말이 부끄러울 정도로 엄청나게 극악한 초보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오락실을 한번도 간 적이 없거든요;;
그냥 온라인 게임으로 즐기고 있는 정도입니다.
요즘은 DJ MAX 하고 있습니다.
학생인 관계로 프리미엄 해봤자 7일해도 실제로 할 시간은 1일도 안될 것 같기 때문에 그냥 돈 안내고 하고 있어요[웃음]

bms는 안지 별로 안됐는데 여타 다른 게임들만 많이 하다 보니
적응이 안되서 적응단계. 시력이 별로 안 좋은 관계로 노트가 작으니 잘 안보이더군요;

리듬게임쪽은 실력도 안되고... 제가 뭐 작곡같은걸 할 줄 아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직접 제작이라던가 그런거 보다는 그냥 즐기는 것 밖에 할 수 없을듯..

다만 제가 미술전공쪽으로 나가서 게임 일러스트레이터... 쪽으로 되려고 하는데
될 수 있으면 리듬게임 쪽으로 가면 좋겠...다고 생각은 합니다[웃음]
bga 라던가...
원래 음대 가려다가 미대쪽으로 진로를 바꾼 거라서 시간나면 작곡이나 연주같은것도 배워서 한번 만들어볼 생각인데 당분간은 불가능할듯..[웃음]

여기서 많은걸 배웠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배우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여기 bms 직접 제작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신 듯 한데 언젠가 한번 bga랑 합작을..^^;; [대체 언제..;]

으하하.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