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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즐기고 싶어서 왔습니다.

2005.12.13 06:26

최정안 조회 수:573 추천:15

그런데 자료실에 안들어가 지네요.

헤비하게 노트를 칠 수 있는 괴수랑은 거리가 멀구요.

그냥 좋은 음악을 내가 '연주하는 것 같은 착각'속에서 즐기려고 합니다.

그렇게 멍~ 한 느낌으로 노트와 음악 속에 묻혀본 기억이 아득하네요.

다시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로 도와주실 수 있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내일쯤 다시 와서 Re Try 해볼게요.

마치 어려운 노트의 노래르 Re Try 하듯이 ^^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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