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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밥을 먹다가 여친께서...

2007.03.31 00:01

Pory 조회 수:611 추천:1





여친께서 돌을 씹으셨군요...
그래서 필살의 스킬!!!

1초에 300장 휴지 뽑기를 샤샤샥~ 시연해주시고 계시는 군요...
어찌이리 사랑스러울수 있겠습니까~


아... 참고로 저랑 동갑입니다. 오해하지들 마세요;;


지나친 염장은 기분 좋은 하루의 상큼한 충격이 되기도 하여, 지루한 삶을 탈피 시켜주는 아드레날린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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