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전활 건다..
2004.06.17 21:33
그리고 운다...
서럽게 10분동안 전화길 붙잡고 운다...
정말 사랑했다고 한다...
순간 나까지 울번했다..
상황이 비슷하다....
참...
세상...술빨고 피시방온거라
다시 술빨러 갈수도 없다..
기분 참..
서럽게 10분동안 전화길 붙잡고 운다...
정말 사랑했다고 한다...
순간 나까지 울번했다..
상황이 비슷하다....
참...
세상...술빨고 피시방온거라
다시 술빨러 갈수도 없다..
기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