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즐기고 싶어서 왔습니다.
2005.12.13 06:26
그런데 자료실에 안들어가 지네요.
헤비하게 노트를 칠 수 있는 괴수랑은 거리가 멀구요.
그냥 좋은 음악을 내가 '연주하는 것 같은 착각'속에서 즐기려고 합니다.
그렇게 멍~ 한 느낌으로 노트와 음악 속에 묻혀본 기억이 아득하네요.
다시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로 도와주실 수 있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내일쯤 다시 와서 Re Try 해볼게요.
마치 어려운 노트의 노래르 Re Try 하듯이 ^^
언제나 행복하세요..
헤비하게 노트를 칠 수 있는 괴수랑은 거리가 멀구요.
그냥 좋은 음악을 내가 '연주하는 것 같은 착각'속에서 즐기려고 합니다.
그렇게 멍~ 한 느낌으로 노트와 음악 속에 묻혀본 기억이 아득하네요.
다시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로 도와주실 수 있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내일쯤 다시 와서 Re Try 해볼게요.
마치 어려운 노트의 노래르 Re Try 하듯이 ^^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