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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리듬게임의 새로운 나아갈 길

2006.10.21 11:10

모자르 조회 수:599 추천:11



지금의 bm계열처럼 단순한 블럭격파 방식으로는 떠나가는
유저들을 붙잡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당연하지요.
새로운 유저를 붙잡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루비믹스를 만들고 light5 이런거 있어도 어려우면 안합니다.

그러니까, 뭔가 하이브리드한 전략이 필요할 때이지요...


미스터드릴러A 란 게임을 해 보셨습니까?
블럭격파해서 받는 마일리지로 아이템을 사서 팍테리아를 육성합니다.
비트나 ez도 하루종일 두들겨서 개인기록 갱신하는것도 좋지만
자기 자신이 콤보를 내면서 쌓은 마일리지로 아이템을 사서
예를들면 토마토맨을 smash에 나오는 토마토괴물로 육성해본다던가..
하는 육성모드가 들어가 있으면 좋겠군요...

포켓몬처럼 키운 괴물들로 유저끼리 대결시켜 본다던지...
(리듬게임이니 만큼 괴물들끼리의 DJ BATTLE이 괜찮군요
유저는 구경하다가 자기 괴물이 불리해지면 1~5번키에 할당되어
있는 아이템으로 도와 준다던지... 물론 아이템도 마일리지로 구입)


원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중독성을 가진 게임이

트레이딩카드게임, 턴타임방식게임, 육성게임입니다.
빠지면 막장으로 가는 테크트리탑니다.





근데 이지에는 카드가 없군요... 7th에는 카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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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헛소리로 휘갈겨봤는데..
이거 이렇게 만들어도 인기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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