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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

오늘의 개념 음악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인디밴드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줄여서 속옷 밴드)의 멕시코행 고속열차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익스페리멘탈이나 포스트락이라고 부르는데, 생소하신 스타일일듯. 들어보세요! ㅎㅎ

화면이 작으면 클릭해서 보시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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