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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

오늘의 개념 음악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인디밴드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줄여서 속옷 밴드)의 멕시코행 고속열차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익스페리멘탈이나 포스트락이라고 부르는데, 생소하신 스타일일듯. 들어보세요! ㅎㅎ

화면이 작으면 클릭해서 보시기를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BMSM.net 자유게시판 사용 수칙 [249] s모군 2004.02.10 268352
» 오늘의 개념 음악 7 -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멕시코행 고속열차> [6] DIMU 2007.02.05 642
9824 하하하하하하하하구글 [5] s모군 2007.02.05 562
9823 던파 이야기.. [4] AYA 2007.02.05 674
9822 한주가 가고 월욜이구나... [7] Pory 2007.02.05 611
9821 눈보라 Remix & 오후의 숙제 음원주출 작업시작 DJ우니 2007.02.05 554
9820 요즘에는 멜티 블러드 넷플레이를 [3] [,√]-gel 2007.02.05 671
9819 내려받기 속도 7.5kb/s;;;;;;;;;;;; [4] file p1612 2007.02.04 592
9818 하앍.. 요즘은 던파를.. [4] HeA 2007.02.04 551
9817 공부에 쩐다... [6] 전주홍 2007.02.04 557
9816 요즘에는 마비노기를.. [6] 휴이 2007.02.04 609
9815 키음 전부다 노트화시킨다면, P.S,T.S수준정도로 극악곡이 될만한것이 뭐가 있을까요? [2] p1612 2007.02.04 622
9814 오늘의 개념없는 음악 (6) [1] 오리맛사탕 2007.02.04 568
9813 오늘의 개념없는 음악 (5) 오리맛사탕 2007.02.04 552
9812 요즘에는 그라나도를.. [6] file paraD 2007.02.04 590
9811 요즘에는 거상을.. [3] 김수영 2007.02.04 668
9810 와우 확장팩이 나온후 [1] file 간다미로 2007.02.04 562
9809 오랫만에 세....차? [4] s모군 2007.02.04 581
9808 [구걸] 디지털 앨범 발매... [1] Pory 2007.02.04 550
9807 오늘의 개념 음악 6 - Belle & Sebastian <Sleep the Clock Around> [3] DIMU 2007.02.04 606
9806 최근 놀라운 소식... [2] 모자르 2007.02.04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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