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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맥스 님의 하우스 연습곡 을 들으면서.

2007.11.24 23:22

하크 조회 수:616 추천:4

역시 하우스란 장르는.

'들으면 춤이 땡긴다.'

'몸이 박자를 타고 싶어진다'

일때 진짜 하우스라고 느껴집니다.


트랜스맥스님께서 만드신곡 들으면서 절로 어깨가 들썩들썩 하네요 =ㅅ=;;

생각해보니 나만 이러면 이상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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