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청나게 오랫만에 들려봅니다. 근 1년만인거 같네요. ^^;;;
(전 지금도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D사의 펀드매니저 정식 사원으로
채용되었다는..)

오랫만에 이 곳에 들어오니 옛 기억도 나고.. 잠시 추억에 빠져드는거 같습니다.
한창 국내, 일본의 명 제작자분들이 성황을 이루던 2000~2002년 시기.. 물론, 지금도
여전히 성황이겠죠? (잘 모르지만..)
지금은 완전히 감을 잊어버려 다시 bm을 접하는건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오랫만에 이렇게 bm관련 웹사이트들을 찾아오니 반갑고.. 신선하고 좋네요~
bm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겠죠, 국내나 일본이나..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bm을 접하고싶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들르겠습니다. 즐거운 휴일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