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PS2 한때 있던 시절...
처음 살때 끼워준 그란트리3 프롤로그..-_-
1주일 하고...
바로 교환한...아머드코어3...
그후로 팔아 치울때까지 아머드코어3 SL 만...
근 3달 가까이 붙들고...
결국 레이븐이 되어버린...본인은...
레이븐의 근성이 썩어들어가는 느낌에...
암흑의 루트로 PS1의 아머드코어1 시리즈를 구해..
플레이중...
음...플스 에뮬레이터도 좋아질대로 좋아져서...
3D폴리곤 수야 떨어져도...얼핏 AC만 보면 PS2를 보는듯한 기분도
잠깐 들지만...그래도 아코 3 SL이 하고싶다~!
라고 느끼는 요즘 근황...

(....음?)














에이익!! 젠장!! 그래도 PS가 PS2 기분 내줄리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