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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nurse, 당신 당장 읽어보시죠.

2006.05.02 21:49

Zeroize 조회 수:1086 추천: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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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보자는 건가요? 나이를 몇살 먹었길래 반말을 하는거죠? leonid랑 저랑 친구인데 왜 말투가 전혀 다르죠?

“나참 없는거 가지고 어쩌자는 거죠?”
분명히, leonid는 예전에 원핸드로 무슨 곡을 클리어 했다고 성과를 올렸는데
근데 거기에 “원핸드가 어쨌다는거죠?” 라고 댓글을 달았죠?
분명히 정상적인 사람이 이 코멘트를 봤을경우 시비 거는 댓글 정도로 밖에 안보이죠. 안그런가요? 말투가 딱 그렇잖아요 지금.
근데 어째서 이게 “당신 원핸드 진짜 잘하시네요” 이렇게 해석이 된다는 건지.
그리고, 지금 그 코멘트 지우셨네요? 지우면 사람들이 모를줄 알았나? 진짜 그런 의미로 해석이 된다면 지울 필요가 없잖아요? 왜, 뭔가 찔리시나봐요? ^^

게다가, 내가 잘나서 리플레이 올렸나요? 리플 올리는게 잘난척이였던가요?
그럼 지금 리플레이 게시판에 리플레이 올린 사람들 다 잘나서 올린거군요?
그러는 당신도 리플 올렸잖아요?
내가 언제 T.S 7REX 18.xx 나온걸 자랑으로 얘기했던가? 그냥 저는 이렇게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하고 올렸을 뿐인데, 내가 막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저밖에 없을듯” 이런식으로 얘기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게다가, 난도명을 제대로 알고 글을 쓰라뇨? 내가 그걸 혼동 할줄 알았던가요?
내가 왜 EX 얘기를 꺼냈는줄 압니까? 당신의 말도 안되는 얘기에 어이가 없어서 그랬죠.
2005년 10월 16일, 분명히 p.s 하드를 못깬다는 코멘트를 적었고. 2006년 1월에 내가 올린 p.s 7ex 리플레이에 “전 그동안 하지 않아서 죽는다는..” 이라고 코멘트를 적었더군요.
저 코멘트의 의미를 해석하자면 “원래는 깼는데 그동안 잘 안해서 지금은 못깬다” 정도로 해석이 됩니다만? 지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이 되나요? 게다가 그 코멘트도 지우셨네? ^^

게다가 내 T.S 리플레이에 ex 17만이라고 적었던 코멘트도 지웠군요? 난 bmdx 안해본줄 아나? 애초에 투덱의 시뮬레이션 개념으로 나왔기 때문에 20만 만점이져.
근데, 17만점이면 콤보는 둘째치고 판정이 잘 나와야 할텐데요? p.s 하드를 못깬다면서, T.S 7EX가 17만이 나올 정도의 판정은 되는건가요?

그리고 지금, 당신 진짜 찔리는거 많죠?
글 분석하고 다니니까 코멘트 지운거 많네요? ^^ 게다가 leonid한테는 왜 그리 쪽지를 좋은 말만 쏙 골라서 보냈지?
아니, 그렇게 자신이 당당하다면 왜 코멘트를 지워서 증거 인멸을 하나요?
이러고 나서 나중에 해명할때 그런 코멘트 안달았다고 하시게?
지금 내 T.S 리플레이 글 가서, 한번 봅시다. 저거 아무리 봐도 첫번째 코멘트가 삭제 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걸요?

“자기도 잘한다고 성과올리면서 나한테 그러면 어쩌라고. 정말 인터넷에서 의사소통하는데 이렇게 치떨리는거 처음이네. 잘났다고 성과올리는 너는 뭔데 나한테 할말이 많다고 별걸 다 거냐.“

솔직히 그냥 존댓말로 상대하려다가, 이거 보고서는 진짜 빡돌아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자 그럼 나도 까놓고 좀 얘기해봅시다.
넌 지금 몇살이나 쳐먹었는데 나한테 반말질이냐? 진짜 인터넷에서 이렇게 개같은적은 오랜만이군. 개념없이 ㅈㄹ한게 누군데 나한테 시비를 걸지 지금?

다른 사람들도 이 인간의 이중성을 똑똑히 보십시요. 저 쪽지 다섯장과 그동안의 글, 코멘트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전 제 친구가 무시 당하고, 어떤 찌질이가 구라성과로 사람 현혹 시키는거 보면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만. 왜 이런 반말까지 들으며 제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폭로를 했을까요?

지금 leonid는 저보다 더 분노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는 솔직히 장담 못하지만, bmsm 회원분들께 폐 끼치고 문제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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