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멜티 블러드 넷플레이를
2007.02.05 01:01
하고 싶습니다.(.....)
아아,,, 다른 주변의 학교들은 다들 개학이라는데
왜 저희 학교만 설날 지나서 개학인겝니까-_-?
저희학교는 너무 구려서 방학동안 보충조차 하지 않았단말입니닭-_-
그럼 지금까지 어서어서 이 지긋지긋한 방학생활이 끝났으면 하고 바라다가 잠깐 졸음을 느끼고 우유를 마시고 오다가 바나나껍질에 미끄러져서 발톱을 깎다가 재채기를 하고 튀어오른 발톱을 꿀꺽 한 척 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하게 말했다고 말하고 싶지많은 안은 감정을 숨기고 싶은 N군이였습니다-_-/
아아,,, 다른 주변의 학교들은 다들 개학이라는데
왜 저희 학교만 설날 지나서 개학인겝니까-_-?
저희학교는 너무 구려서 방학동안 보충조차 하지 않았단말입니닭-_-
그럼 지금까지 어서어서 이 지긋지긋한 방학생활이 끝났으면 하고 바라다가 잠깐 졸음을 느끼고 우유를 마시고 오다가 바나나껍질에 미끄러져서 발톱을 깎다가 재채기를 하고 튀어오른 발톱을 꿀꺽 한 척 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하게 말했다고 말하고 싶지많은 안은 감정을 숨기고 싶은 N군이였습니다-_-/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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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모군
2007.02.05 10:18
어서어서 이 지긋지긋한 방학생활이 끝났으면 하고 바라다가 잠깐 졸음을 느끼고 우유를 마시고 오다가 바나나껍질에 미끄러져서 발톱을 깎다가 재채기를 하고 튀어오른 발톱을 꿀꺽 한 척 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하게 말했다고 말하고 싶지많은 안은 감정을 숨기고 싶은 N군님 안녕하세요 -
[,√]-gel
2007.02.05 11:01
어서어서 이 지긋지긋한 방학생활이 끝났으면 하고 바라다가 잠깐 졸음을 느끼고 우유를 마시고 오다가 바나나껍질에 미끄러져서 발톱을 깎다가 재채기를 하고 튀어오른 발톱을 꿀꺽 한 척 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하게 말했다고 말하고 싶지많은 안은 감정을 숨기고 싶은 N군님 안녕하세요 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며 쓰레기통 관리와 븜슴넷 게시판 정리와 무개념 유저들의 정리를 담당하고 계시며 컴순이콩을 뜯어붙였으며 최근에 세차를 하신 s모군님 감사합니다. -
RIch
2007.02.12 11:23
동생이랑 해볼려고 하는데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