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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캡 데이터 찍으러 갓다왔습니다.

2007.03.22 19:49

Pory 조회 수:723 추천:2



후훗... 모캡 액터와 함께 찍은 사진..-_-v(바로옆에서... 하악+_+)

와... 진짜 동영상으로 봤을 때 섭외했던 액터의 얼굴이랑 몸매가 안습이라 기대 안하고 갔는데...

준비하고 셋팅 다 끝내고 기다리는데 어디서 웬 모델분이 들어오시는거에요.

얼굴완전 텔런트에다가 웃는 얼굴은 눈웃음에 송윤아 같고, 무엇보다 체형이 완전 아나운서 스타일...(호리호리하고 목길고 쇄골에 곧은 체형)

옷도 완전 도도하게 입고왔죠. 얼굴은 청순한데... 문제는





우리가 완전 기대했던(?) 그분의 모캡복(파란색 쫄쫄 타이즈)을 입은 모습을 보고나서 완전 상황반전...

역시나 한국 분이셨던겁니다...

상체는 절정인데.... 하체가 짧더군요...

ㅋㅋㅋㅋ

그래도 모캡복 입고 그정도 소화하면서 이뻐보이는 분은 아마 없었을 겁니다..ㅠㅠ

PS: 바로 옆에서 같이 사진도 찍었더랩니다...후훗..-_- v
나 점점 늙어가나바.ㅠㅠ 안이랫는데....ㅠㅠ 그치?

PS2:사진에 나온게 조금 광대뼈가 나와보이는데 실제로는 광대뼈가 거의 없었습니다. 조명이 바로 위에 있어서 광대뼈가 돌출되어 보이긴 하네요...-_-

PS3: 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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