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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2003.08.21 17:02

온화한 늑대 조회 수:622 추천:16

bm98에 손 댄 지도 5년이 다되어 가네요.
잠깐 안하다가 요새 리듬잇과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되면서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전까지 제가 아무리 못해도 중상정도의 실력은 가지고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 홈페이지 보고 제 실력의 허접함을 알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5키에 스크래치를 오토로 해놓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리듬잇이나 믹스웨이버에서는 스크래치를 오토로 해놓으면 점수기록이 안되더라구요.
난 언제쯤 14키에 실력을 가지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홈페이지에서 정말 새로운 좋은 곡들 많이 얻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드리고 부럽습니다...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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