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고민
2007.03.02 20:10
1. 대학에 오니 벌써부터 느껴지는 모종의 인간관계 마찰
나이 좀 먹고 학년 높다는 것만으로 개념 더 찬줄 착각하는 인간들이 좀 있더군요.
2. 궁핍한 생활 자금
알바로는 무리...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할지도 모르겠네요.
3. 누적 피로
누웠다하면 잠이 쏟아집니다. 오래 앉아있는 것도 허리, 어깨가 아픕니다.
4. 탈모
불럽, 1987년생, 조금은, 피곤합니다.
나이 좀 먹고 학년 높다는 것만으로 개념 더 찬줄 착각하는 인간들이 좀 있더군요.
2. 궁핍한 생활 자금
알바로는 무리...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할지도 모르겠네요.
3. 누적 피로
누웠다하면 잠이 쏟아집니다. 오래 앉아있는 것도 허리, 어깨가 아픕니다.
불럽, 1987년생, 조금은, 피곤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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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르
2007.03.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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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 b
2007.03.02 20:26
전 이미 가게에서 아저씨 소리 들은후 면역이 되었...(솔직히 아저씨는 충격이 많이 컸음...) -
sing88
2007.03.02 20:36
타...탈모...;; -
유랑
2007.03.02 20:38
타, 탈모?!;;; -
지나가던 者
2007.03.02 20:50
탈모에 고민하실 나이는 아닌것 같은뎅...;; -
EnX
2007.03.02 21:59
탈모..;;;; -
paraD
2007.03.02 22:46
아 누워야 잠이 오는건가...
전 앉으면 잠이 옵니다... -
WHQHRTNS
2007.03.03 20:08
탈모;; -
心
2007.03.03 22:43
스트레스성 탈모인가요? ;;
정신차려보면 주위에서 "아저씨" 그런다는~